즉석에서 30%를 낮췄습니다. 상대방은 '내부 검토 후 연락드리겠습니다'라고 했습니다.
SCOTWORK KOREA × MINDDREAM |
협상 브리핑 |
Vol.22 · 2026.8.25 · 매주 화요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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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격을 절반으로 낮췄는데 오히려 계약을 잃었습니다
— 유연성과 양보는 다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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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줄 요약 — 바쁘신 분들을 위해 |
| → | 준비가 완벽해도 테이블 위에서 무너지는 이유가 있습니다. 팀 역할이 분리되지 않고, 같은 논거를 반복하고, 가격 하나로 모든 것을 풀려 하기 때문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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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→ | 가격을 너무 빨리, 너무 많이 낮추면 계약이 아니라 신뢰를 잃습니다. 상대방의 머릿속에는 '원래 가격이 거짓이었다'가 남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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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→ | 유연성과 양보는 다릅니다. 조건 없이 움직이는 순간 상대방은 '더 밀면 더 내려간다'를 학습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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협상 테이블이 끝나고 복도로 나오면서 그 담당자는 이해하지 못했습니다.
국내 소프트웨어 공급사의 영업 담당자 이야기입니다. 3년째 거래해온 고객사가 계약 갱신 시점에 이렇게 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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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객 구매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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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경쟁사 견적이 30% 저렴하게 나왔습니다. 이 조건이면 저도 내부 설득이 어렵네요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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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당자는 순간 판단했습니다. '지금 잡아야 한다.' 그리고 즉석에서 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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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업 담당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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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저도 맞춰드릴 수 있습니다. 30% 조정하겠습니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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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객 담당자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. '내부 검토 후 연락드리겠습니다.'
그리고 계약은 경쟁사에 갔습니다.
나중에 파악된 이유는 이것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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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즉석에서 30%를 내리는 걸 보고, 우리가 그동안 얼마나 마진을 내고 있었는지 의심이 생겼습니다. 그리고 앞으로도 우리가 압박할 때마다 또 내려줄 것 같아서 오히려 불안했습니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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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원하는 가격을 줬는데 계약을 잃었는가
협상에서 상대방은 숫자만 보지 않습니다. 그 숫자가 나오는 방식을 봅니다. 즉각적으로, 대폭으로 움직이면 상대방의 머릿속에 이런 계산이 생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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💭 상대방의 계산 1
"원래 가격이 거짓이었다. 처음부터 30%의 여유를 두고 불렀던 것이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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💭 상대방의 계산 2
"더 밀었으면 40%, 50%도 됐을 것이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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💭 상대방의 계산 3
"이 공급사는 압박하면 된다. 다음 계약 때도 같은 방식으로 시작하면 된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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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사 이번에 계약이 성사됐더라도 문제가 생깁니다. 다음 협상에서 상대방은 같은 방식으로 시작합니다. 빠른 양보는 이번 계약을 살리려다가 앞으로의 모든 협상을 어렵게 만드는 선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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🔗 지난 호와 이어지는 내용
Vol.21에서는 협상 테이블에 들어가기 전, D-3에서 D-1까지 무엇을 설계해야 하는지를 다뤘습니다. 준비가 됐다면, 이번 호는 그 준비를 테이블 위에서 실제로 실행하는 방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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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ip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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팀은 역할이 나뉠 때 비로소 팀이 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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협상에 팀으로 들어갈 때 가장 흔한 착각이 있습니다. '사람이 많으니까 더 유리하다.'
역할이 명확하지 않으면 팀이 오히려 방해가 됩니다. 리더가 논거를 제시하는 동안 팀원이 가격을 언급하고, 또 다른 팀원이 다른 조건을 꺼냅니다. 메시지가 분산됩니다. 상대방 눈에는 '준비가 안 된 팀'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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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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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더 (Leader)
협상 방향과 제안을 주도합니다. 주의: 가장 시니어한 사람이 반드시 리더여야 한다는 법이 없습니다. 냉정하게 전체를 볼 수 있는 사람이 리더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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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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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약자 (Summarizer)
상대방의 말을 중립적으로 정리해 되돌려줍니다. "말씀하신 핵심이 이것이라는 말씀이시죠?" 이 한 마디가 대화를 앞으로 이동시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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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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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찰자 (Observer)
말을 하지 않고 전체 흐름을 봅니다. 상대방의 몸짓, 표정, 발언 변화, 신호를 포착합니다. 가장 조용하지만 가장 많은 정보를 얻는 역할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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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이면 말하면서 동시에 들어야 하고, 논거를 제시하면서 동시에 상대방의 신호를 관찰해야 합니다. 이것을 동시에 잘 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. 역할이 나뉘면 각자가 한 가지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.
가장 시니어한 사람을 첫 미팅에 보내지 않은 이유
미국 최대 은행 중 하나가 미국 정부를 위해 러시아에서 금 20톤을 구매해야 하는 협상을 진행했습니다. 상대방은 러시아 정부였습니다. 협상팀은 첫 미팅에 SVP(최고위 임원)를 보내지 않았습니다. 이것은 무능이 아니었습니다. 의도된 전술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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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선택이 상대방에게 보낸 신호
'아직 최종 결정권자가 등장하지 않았다.' '더 중요한 사람이 있다.' '이 협상은 충분한 자원으로 준비하고 있다.' 상대방은 여지가 더 있다고 판단했고, 협상 내내 그 여지를 확인하려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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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ip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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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많이 설명하려 할수록 설득은 안 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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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득이 안 된다고 느낄 때 우리가 하는 것이 있습니다. 논거를 추가합니다. 같은 주장을 다른 표현으로, 근거를 하나 더 붙여서, 조금 더 강하게. 그런데 이미 들은 논거가 반복될 때 상대방이 느끼는 것은 하나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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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논거를 반복할수록 벌어지는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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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번 반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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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의를 기울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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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번 반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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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 들었다고 생각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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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번 이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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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어적이 되거나 무시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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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캇워크 ANS 핵심 원칙
약한 논거는 강한 논거를 희석시킵니다
5개의 논거 중 하나가 약합니다. 상대방은 강한 4개를 공략하지 않습니다. 약한 1개를 집중 공격합니다. 그리고 5개 모두 무너집니다. 가장 강한 논거 1~2개만 선택하고 나머지는 버리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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논거보다 효과적인 것 — 요약
상대방이 말을 마쳤을 때, 더 강한 논거를 추가하는 것보다 효과적인 것이 있습니다. 그들이 말한 것을 정리해서 되돌려주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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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 실제 사용 언어
"말씀하신 것을 정리하면, 납기 보장과 A/S 조건이 핵심이라는 것이죠?" 상대방이 "맞습니다"라고 하는 순간, 협상의 무게중심이 이동합니다. 이제 그 두 가지를 중심으로 제안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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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로벌 통신사와 최대 리셀러 사이에서
두 회사의 협상이 3개월째 교착 상태에 빠졌습니다. 양측 모두 각자의 논거만 반복하고 있었습니다. 스캇워크가 개입했습니다. 방법은 한 쪽의 논거를 더 강하게 전달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. 한 쪽의 말을 듣고, 중립적으로 상대방에게 전달했습니다. 각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, 어떤 조건이면 움직일 수 있는지를 파악해서 연결했습니다.
논거를 쌓는 것이 아니라 이해를 확인하는 것. 이것이 3개월째 막힌 협상을 풀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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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ip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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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격으로만 풀면 항상 비싸게 해결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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협상이 막히면 가장 쉬운 탈출구는 가격입니다. 그런데 모든 것을 가격으로 풀려 하면 두 가지 문제가 생깁니다.
첫째, 상대방이 가격을 요구하는 진짜 이유를 탐색할 기회를 잃습니다. 정말 예산이 없을 수도 있고, 내부 성과를 보여야 할 수도 있고, 단순한 협상 관행일 수도 있습니다. 이 이유가 무엇이냐에 따라 가격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해결될 수 있습니다.
둘째, 상대방에게 '이 공급사와 협상할 때는 가격을 건드리면 된다'를 학습시킵니다.
두 가지 대안이 하나보다 강한 이유
행동경제학의 반복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. 두 가지 선택지를 받은 사람은 한 가지만 제시받은 사람보다 더 협조적입니다. 자신이 '선택했다'는 느낌을 받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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협상에서 이것이 의미하는 것
"이 조건으로 하시겠습니까?"보다 "두 가지 방향이 있는데, A와 B 중 어느 쪽이 더 맞으십니까?"가 훨씬 더 대화를 앞으로 이동시킵니다. 상대방이 스스로 선택한다고 느끼는 것이 핵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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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대형 보험사 IT팀이 이것을 규칙으로 만들었습니다. 어떤 소프트웨어 요청이 오든 반드시 두 가지 이상의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을 의무화했습니다. 처음에는 번거로웠습니다. 그런데 결과는 명확했습니다. 하나가 거절됐을 때 다른 것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됐고, 3개월째 이어지던 내부 교착이 사라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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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 다음 미팅 전에 해볼 것
제안하려는 해결책이 지금 몇 가지입니까? 하나라면, 두 번째 대안을 미리 만들어두세요. 두 번째 대안이 없으면 첫 번째가 거절됐을 때 협상이 막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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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ip 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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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연성과 양보를 혼동하면 신뢰를 잃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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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프닝의 담당자가 즉석에서 30%를 내린 것, 이것은 유연성이 아닙니다. 양보였습니다.
같은 상황에서 다르게 움직인 사례가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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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방식의 응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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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가격 구조를 바꾸기보다는, 2년 계약으로 묶으면 연간 단가를 현행에서 동결하고 전담 지원 담당자를 배치해드릴 수 있습니다. 어느 쪽이 더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으십니까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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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격을 한 푼도 내리지 않았습니다. 그 대신 장기 계약과 가치 추가로 교환했습니다. 계약이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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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보 (Concedin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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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연성 (Flexibility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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움직임 방식 |
조건 없이 내어준다 |
조건을 붙여서 움직인다 |
상대방 학습 |
"밀면 된다" |
"이 사람은 거래한다" |
다음 협상 |
같은 압박이 반복됨 |
신뢰가 축적됨 |
결과 |
신뢰를 잃는다 |
장기 관계가 만들어진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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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연성의 공식
"제가 [A]를 조정할 수 있는데, 그렇다면 [B]를 해주시겠습니까?" A와 B가 같은 크기일 필요는 없습니다. 중요한 것은 조건이 있다는 것입니다. 그 조건 하나가 양보를 교환으로 바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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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 부분은 신중하게 검토하고 싶습니다. 내일까지 답을 드릴 수 있을까요?' 이것은 무능한 것이 아닙니다. 합리적인 요청입니다. 그리고 즉각 30%를 내렸다면 계약 기간 내내 그 수익성을 감수해야 했을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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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담당자가 놓친 것은 가격이 아니라 질문이었습니다
다시 처음의 장면으로 돌아갑니다.
고객이 '경쟁사가 30% 저렴하다'고 했을 때, 그 담당자가 놓친 것은 가격이 아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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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순간 했어야 할 질문들
"경쟁사 견적이 저렴한 것 외에, 다른 우려사항이 있으십니까?"
"저렴한 것이 가장 중요한 기준이신가요, 아니면 다른 조건도 함께 고려하고 계신가요?"
"3년간 함께 일하면서 가장 불편하셨던 부분이 있으셨나요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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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질문 하나가 협상의 방향을 바꿀 수 있었습니다. 상대방의 진짜 니즈를 파악했다면, 즉각적인 가격 인하가 아닌 다른 방식의 움직임이 가능했습니다. 그리고 그 움직임이 신뢰를 지키면서도 계약을 얻을 수 있는 길이었습니다.
테이블 위에서의 실력은 준비만큼이나 중요합니다. 그리고 그 실력의 핵심은 빠르게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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🔍 지금 내 협상을 돌아보는 질문들
1 |
최근 협상에서 같은 논거를 두 번 이상 반복한 적이 있는가? 반복 대신 상대방의 말을 먼저 요약했더라면 어떻게 됐을까? |
2 |
압박을 받았을 때 가격으로만 반응하려 했는가? 가격 외에 줄 수 있는 것들을 먼저 검토했는가? |
3 |
조건 없이 움직인 적이 있는가? 그 이후 상대방의 태도가 어떻게 달라졌는가? |
4 |
지금 진행 중인 협상에서 두 번째 대안이 준비되어 있는가? 첫 번째가 거절됐을 때 어디로 이동할 것인가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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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호 핵심 문장
"테이블 위에서의 실력은 준비만큼이나 중요합니다. 그 실력의 핵심은 빠르게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, 올바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입니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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